오늘의 목표:
한강 가서 의자 펼쳐놓고 여유롭게 풍경 만끽하기
스포) 못함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
걍 시원해서 조앗슴
근데 사람도 자장구도 소프트 짜장범벅
아 머드가드 언제 달을 거냐고오오~~~
푸키몬 고 비슷한 거 하느라
경부고속도로 옆 외딴 폐허 들렸는데
몬가 사진빨 잘 받아서 신남
탄천 자도는 여기저기 물웅덩이의 습격으로
개판 오분전
걍 밟고 가면 되지
사람들이 중앙선 넘어서라도 회피하려는 바람에
사고 날 뻔한 것 몇 번 봄ㅡㅡ
아침 대용으로 강정을 뭉탱이로 챙겨왔더니
야발!!! 왜 무가당인데!!
그래도 곡물이라 그릉가 도움은 됐슴
비도 오고 아침 일찍이라 그릉가
사람이 없어서 좋더라
근데 저기 교차로에 자도 기준속도 준수 캠페인이라고
라이더들 잔뜩 나와서 피켓 들고 서 있던데 무엇??
한강 여기저기에도 무시무시한 현수막들 붙었던데
'즐기려고 타는데 죽자고 달리십니까?' 이런 거
곧 있으면 아주 속도 카메라에 구간단속까지 하겠다! 어?
리컴.....번트.....??
체인 장력도 글코 무게중심 괜찮나?
배고픔을 못 참고 플렉스
이게 1.5만원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한강 물가 진짜 야발
테이블 사려고 왔는데
도저히 추가로 패킹할 수 있는 부피가 아니라 실패.....
생각보다 디따 크더라
암튼 정신 못 차리고 타다 보니까
어느새 해가 중천에 떠서 레이저 빔을 쏘길래
의자 펴 보지도 못하고 용산역에서 급하게 복귀
아쒸ㅠㅠ 이게 아닌데.......
Jalhasser
gohmap-soup nida
따봉 거마워여
날씨가 안 따라줬네.. - dc App
시원해가지고 이 정도면 갠춘했다고 생각해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