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정신 팔려서 운동 기록 시작도 안누름ㅋㅋ
뭐 자출길이 거기서 거기니까 전에 탄 로그 경로기록으로 충분했음
진짜 내가 주말 야간이랑 원수라도 졌는지 저번에는 안장 긴빠이더니
이번엔 토욜에 우중라이딩 아다뗀지 하루만에 강제 2트걸림
출발하자마자 비가 느자구없이 쏟아지는 거 한탄하다가 일터 문 안 잠구고 온거 생각나서 잠구고 왔음
이게 인생사 새옹지마?
딱 타려고 하니까 후미등을 충전한다고 집에 두고 왔다는 걸 깨달았는데.. 거의 따릉이 수준으로 천천히 타고, 오는길에 만난 자전거들 숫자(정•역방향 모두)를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여서 별 다른 사고는 없었음
비는 한강 남단 타는 동안은 살짝씩 뿌리더니 북단 와서는 아예 안오더라
중간에 동호대교 아래에서 개구리들 합창하는 소리도 듣고 왔음
그리고 중랑천 그 느자구없는 방수 빨간페인트 구간들은 웅덩이는 있는데 벌써 다 말랐더라ㅋㅋ
위험하니 서행하라는 이유가 곡선 구간이 위험해서가 아니라 곡선 구간(에 페인트칠해놔서 넘어지기 쉽게 만들어놨으니 그게 싫으면) 서행하라는 뜻인거 같음 ㅅㅂ
아무리 천천히 탔어도 짜장구는 피할 수 없었다
일단 그냥 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보지 뭐
2016 GIANT SCR 1 (202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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