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기부여: 의사가 운동좀 안하면 인슐린 꼽고 살아야할거래/기름값도 부담인데 자출해볼까



2. 장르 정하기: 등하교할때 하브 타봤으니까 하브를 또 살까 로드를 살까
- 최장 라이딩기록: 안산-수원 20km정도. 스트라바 생기기 전이라 기록 없음
- 멋모르고 맨몸으로 산업도로 탔다가 뒈질뻔함



3. 동기부여2: 동생 국종한것처럼 나도 그런거 해보고싶다…하브로 될까?
- 동생은 철티비로 친구들이랑 다녀왔음
- 하브는 애매해서 장거리는 로드가 맞다길래 장르도 정함




4. 중고냐 신품이냐
- 어차피 자전거 보는 안목 없어서 새거 사기로함




5. 싯팔 이게뭐야: 로드 입문은 클라리스부터라는데 이게 100씩이나 한다고?
- a/s등의 문제를 감안해서 브랜드는 메이저로 한정
- 습샬은 애초에 비싼놈이다 생각해서 초반부터 거름
- 나무위키 내용 봤는데 좀 오래된 정보라지만 참고는 됨



6. 돈 없으니까 하브사러 간다
- 스컬트라 100디스크 사려고 했는데 집앞 자전거가게 주인 ㅈ같아서 거름
- 엘파마도 같은곳에서 취급해서 거름
- 삼천리 알톤은 이미 뇌에서 걸러짐
- 첼로는 그냥 삼천리로 취급했음
- 비앙키는 비싼데 씹덕감성에 거부감 생김. 니로네 림-
- 자이언트 scr 림-
- 츄렉이 대리점 평가는 좋대서 츄렉 fx2사기로 함



7. 정신을 차려보니 싯팔
- fx2 사러갔는데 매장 가서 무의식적으로 도마니 불러버림
- 싯팔 내 키에 인심 86 실화냐 하고 뽕참
- 도마니 주세요 당장 주세요 현찰박치기


8. 자전거 받았다!

- 유동으로 자전거 등록글 썼는데 나쁜놈들 유동이라고 추천 안해주더라
- 중고매물 질문질도 안했고, 분탕도 안쳤는데 유동이라고 관심 안가져줘서 삐졌음




9. 디씨에 고닉파고 놀기 시작함
- 도싸는 옛날부터 이미지 박살나서 가입도 안함
- 자출사는 가입이랑 자전거 등록은 했는데 내 성향이랑 안맞음
- 디씨는 뭐 아햏햏 이지랄 할때부터 했었으니까 상대적으로 편함



10. ???


















11. PROFIT??


이 모든게 1년동안 벌어진 일들임.
대충 이정도면 일반인이 입문하는 그런 느낌 아닐까…?

2023 Trek Domane AL2 (2023.4~)
2024 Trek Marlin 6 gen3 (2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