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영상만 보면 글 내용 다 본거임
9시 반포 터미널
멀쩡한 도마니의 마지막 모습이다
11시 20분 쯤 원수산 주차장 도착해서
짐만 내려놓고 바로 산에 들어감
조빱답게 잔뜩 쫄아서 내려가는 모습이다
그리고 날았다ㅋㅋㅋㅋ
영상에는 안찍혔는데 넘어지고 나서 경사 아래로 서너바퀴 굴러감
핸들 돌아간거 수습하면서 한다는 소리가
영상 제대로 찍혀야 념글가는데.....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크가 뒤짐
사진으로는 티가 잘 안나는데, 약간 휘어서 캘리퍼에 닿음
주변에 샵은 황천리밖에 없고
아쉬운대로 손으로 밀어보니까 고쳐지긴 하더라
고쳤더니 랩타임 보내짐ㅋㅋ
코스초반 뻘밭에 프레임 여기저기 진흙껴서 내려서 수습 좀 하고 마저 탐
클리어런스 넉넉하다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더라
핑계 몇개만 하자면
첫째로 내가 어제 회식하고 늦게자서 컨디션을 조졌고
둘째로 아침 점심 굶고 왔고
마지막으로 난 젖은 산길은 생전 처음 타봄
땅 잘 마른 여름에 단축 도전해볼게
펌핑트랙에서 깔짝대다가 점프대 없냐고 여쭤보니까
A코스 안에 점프대 있대서 다시 들어감
한 3미터 날아간것 같은데
영상으로 보면 뛴줄도 모르겠네
포토존에서 사진 찍으면서 마무리
일단 배가 너무 고팠음
오늘 첫 끼니 짜장면에 꿔바로우
산 다 타고 내려오니 너무 배고파서 말도 거의 안하고 먹었네
그리고 이 댓글은...
현실이 되었다
- dc official App
사운드가...아파보임.....
20분 언더에 걸었는데 다시오셔서 다시타보세요
기록 잘못나온거 아니에요?
길 좀 드라이기로 말려줘요 - dc App
저건 그냥 젖은거예요
1월에 저도 갈테니 다시 와주세요 사진연습해올게요 또
지금 확답은 못드리는데, 시간 낼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 dc App
과연 여름에 단축이 될까요....? - dc App
오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밥먹고 타쉽쇼...
스토크 작살 났으면 개추지
같은 타이어로 갈았는데...산 가기 싫어졌다. 고마워요.
ㅋㅋ
자전거로 날아다니네ㄷㄷ
멋지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