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종강하고 방학 시작인데

매일같이 낮 두세시에 일어나서 배벅벅긁으며 디씨질하다가 로라 몇십분 찔끔타고 자는 삶은 뭔가 좀 아닌거같던 차에


무박부산 벙 글 보고 나도 쪼오금이나마 낭만을 찾아 라이딩하기로 했다




오로지 바다 보는게 목적인 라이딩이었기에

가는길에 역풍이 미친듯이 불고 너무 힘들었지만 꾸역꾸역 무정차로 정서진 바닷가 도착







제작년 입문 1년차에 한번 간뒤론 안와봤던 정서진 바닷가

그때의 감동을 되살리기 위해 2년전에 찍었던 사진 위치에서 한번씩 더 찍어봄


추억 생각나고 좋더라......




복귀길은 순풍타고 잽싸게 호다닥 무정차로 복귀



그리고 로그

100km 솔라 세시간 주파의 벽은 아직도 높은거같다

그래도 오늘은 원없이 필드라이딩 했으니 내일부턴 미련없이 로라 폐관수련하러 들어갈수있겠음.... 다들 장마폭염끝나고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