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뒤 결혼해야할거 생각하니 사지를 못하겠고 그렇다고 안사자니 계속 생각난다

뱃살나온거 빼는데에는 자전거만한 운동이 또 없지 생각하면서도 현실과 계속 타협만 한다

퇴근후 져지 빕입고 한강 옷걸이 한바퀴 돌고 남사북돌고 물냄새 풀내음 맡으면서 라이딩 조지고싶다

비싼 잔차말고 25년식 299만원짜리 티시알에 카본휠만 달아서 타고싶다

아아야어어야야어어어아어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