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소질이 없어서..
맨날 리코더때문에 혼났는데
한번은 수업끝나고 체육 비품창고에 집어넣더니..그뒤로 매일 창고에서 30분씩 리코더 연습하고 집에감
문잠겨진 창고에서 리코더불다가 트라우마생겨서 평가때..다시는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매일 그곡만 4시간씩 두달 맹연습했음
어느순간부터 자다가 일어나도 새벽에 깨도
그냥 손가락이 저절로 움직이면서 연주가되더라..
뒷주머니에 껴고 아무곳에서나 부름..
놀이터.. 골목길 ....
그리고 평가시간때..
XX나와서 불러봐
띠...띠.......기계적으로 손가락이
움직임....숨도 일정하게.....
선생님이 한말......
음악적소질이 없지만..기계처럼 잘
연주했네
틀리지않아서..이제 남지않아도된다
리코더 침뺐어?
그게 맛도리인데
당근 더러우니깐 세척하고 불어야지..
나 무습다
지금이었으면 고발했겠지..
좆같은 선생새끼 꼭 사족을 붙이노 저시절엔 촌지안주면 꼭 저렇게 면박을 줫음
그때는 뺨을 좌우로 올려치고 대나무뿌리로 손가락피가터지도록 맞는시대였음
단소가 시발이지 - (구)비안취
당시 좀 살던아이들이 거문고, 단소도 배우더라
난 존나 잘불러서 억지공연해버림 - dc App
부럽다..음악적소질이있었네
저거로 손가락 맞으면 개아픈데....
저거로 맞아봄?? 리코더로 사람을 팬다는건..
음악수업은 왜있는겅까
이태리 가곡같은건.. 배우니깐 좋긴하더라 나중에 불러줄수있다면..좋기도 멜로디도 좋았음 음악수업 = 수학수업..비슷함 머리아픔
수학은 논리력이라도 기르지 내가 음악적 재능이 없어서 학창시절 내내 고통이었음
모래요정 바람돌이 불기 유행
맞음........모래요정 바람돌기..그거 유행이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