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덕 6년차 넘어가는데
타고난 근력량이 좀 부족하고 마른체형인데
처음 몇 년 정도는 타는대로 근력도 붙고 심폐지구력도 점점 늘다가
어느정도 레벨 딱 넘어가니까
애써서 많이 타면 근육량이 오히려 줄고 관절에 부하가 걸리는 타이밍이 오더라
딱 XC 하드테일로도 평속 27~8정도는 나오고 로드랑 같이 다닐 정도로 출력 나왔는데
근력량 줄기 시작하면서는 로드로도 스퍼트높은 라이딩은 감당을 못함 ㅋㅋㅋ
파워가 걸리니까 무릎이든 발목이든 근육이나 관절에서 통증이 올라옴
타고난 피지컬이 좋고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이 상한선이 나보다 훨씬 높을거고
그런 사람들은 무조건 타다보면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면서 동호회 기준으로도 상위권 찍어볼텐데
나같이 피지컬 자체가 좀 약한 타입은 무작정 오래 타고 한다고 좋아지는 건 아니고
진짜 아예 각잡고 식단에 무산소 섞어가면서 근육 키우고 역치훈련 꾸준히 해서
지속적으로 피지컬 자체를 상향시키지 않으면 그냥 딱 동호인 중하위권에서 머무르는거겠더라
운동도 타고나는 게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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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이 그렇지 뭐 - dc App
스콰트를 해야겠군
욕심내려면 웨이트가 필수인듯
성장기에 운동하는게 중요한듯
웨이트 해야 늘음 - dc App
주대영 선수도 장기적으로 잘 타려면 비시즌엔 벌크업 했다 시즌중에 빼야 한다고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