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케이프2 2022년 6월 18일에 자이언트스토어에서 64만원에 샀구

2년간 총 주행거리 약 12,000~15,000km 탔구

2년간 젤리쿠션+핸드폰거치대2회구입+오일 3회구입+핸들+지지대2회구입+안장+마모된 행어교체

등등해서 대충 본체포함 총견적 90만원정두 썼는데


구동계의 5,6,7단 기어가 2년동안 타는동안 엄청나게 마모되서 완전 날카로워져서

오르막길에서 힘줘서 페달 밟을때마다 텅! 텅! 소리가 나면서 넘어가면서 풀리는 현상이 일어남...

자이언트 매장에서 5,6,7단만 마모된게 아니라 무슨 풀리 등등 다른 부분도 마모되는부분이 많아졌다고 하길래

그래서 아예 구동계 교체견적문의하니깐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bf0a5f6539798f130c6270f3667d949acf5d9598b37cabdd4014d4681



새 구동계 이걸로 30만원 견적 뽑아주는거야


근데 이거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게....

탈출2를 64만원에 샀는데 구동계 교체 30만원(공임비6만)인데 이럴거면 바꾸는 의미가 있을까??

거기 매장 말로는 새로 바꿀 구동계가 기존것 구동계보다 내구도는 더 좋아서 마모는 덜 될거라고 말하긴 하는데...

이러면 지금까지 쓴 90 + 신 구동계30 = 120만원임...


지금 존나 결정장애옴...

걍 30만원 주고 이스케이프 2년간 더 굴리고 그 후에 새거 살지

걍 아예 지금 새거 뽑고 자전거 업그레이드 버전 좀 더 비싼거 사야할지..


근데 아예 큰맘먹고 새 자전거에 3~500만 지르기엔 통장이 이미 빈사상태인데 하..

누가 결정장애 치료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