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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추 감악산 벙이였던것 탔음...

원래는 유동 한명 있었는데 갑자기 나가버려서

무박부산의 용사와 지개미 게이딩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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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추의 고난을 넘어서 감악산 도착...

매우 만족하셔서 나도 좋았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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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내려와서 눈앞에 막국수 집 보이길래 돌격해서 조짐

막국수 먹고 호루고루가 옆인데 가실래요? 해서 일정 변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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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와보고 싶었는데 바로 옆인줄도 몰랐음....ㅋㅋ

이렇게 오게되다니 좋은 계기였다

그리고 복귀를 송추로 또 하기 싫어서

임진각 이어지는 자도 있다길래 얼핏 알고있었기에 한번 가보자 했는데 좀 후회함....ㅋㅋㅋ

-G- 를 위한 길들이 가득하더라

경험해봤으니 다신 안갈듯...

자도 상태를 올리고 싶었는데 내가 안누른건지 남은게 없네

25c 프로펠로 돌파했으니 수리산 가야겠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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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간중간 너무 더워서 많이 쉬었는데

둘 다 씹는건 차마 못 사고 계속 마실거만 샀음...ㅋㅋ

마셔도 마셔도 갈증이 안사라짐 5L는 마신듯

이건 마지막 프로방스 편의점에서 마신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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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복귀길 끌어주신다길래 데롱데롱 매달려 갔는데

둘 다 4 5위 트로피뜸...ㅋㅋ

파워가 넘치시는지 엄청나게 끌어주셨음...



그렇게 끌고가다가 티티를 보자마자 어택을 날리는 케이미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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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끌어주고 행주대교 우회로까지 안내해주시고 다시 일산방향으로 돌아가신다고 빠이빠이했다

나 때문에 안내까지 해주시고 천사임...흑흑

둘 다 펑크 사고없이 무사복귀해서 너무 좋았고

얼른 우기인지 머시기 끝나서 또 필드 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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