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좋아하는데 로드바이크들 낙차해서 쇄골깨지고 머리깨지고 손목발목 아작나는거 보니 무서워서
최대한의 안전하게타기위해서 하드테일을 선택함.빅나인 5000 하드테일로 자도90 xc10비율로 타다가
어느순간 맛들리고나니 장거리를 타기가 너무 힘든거임
속도도 속도인데 드롭바인 로드랑 달리 넓은 플랫바라서
자세가 하나로 고정이라 한시간이상타면 손목이 아픔..
그래서 그나마 안정성있는 엔듀런스로 알아보다가
컨텐드ar1이 알루 105라 가성비인데, 입문급모델중에서 튜블리스 기본장착+32c타이어+D튜브?(암튼 진동잡아준다는 기술) 도입했는데 세일해서 138만원임
그래서 뒤도안돌아보고 바로 기변함. 산탈때 하드테일타고 자도탈땐 로드타면되니..
암튼 ar1 소감은 기존차가 카본 xt급 하드테일임에도 불구하고 알루 로드차가 훨씬 빠른거에 충격
이전에 빅나인 탈때는 암만 밟아봐야 평속27겨우찍었는데
이건 알루미늄에 엔듀런스인데도 30은 그냥 나오네..
그리고 광폭타이어에 튜블리스, 엔듀런스 등 편안한 요소 다 때려박았는데도 하드테일에 비하면 승차감 개노답.
학생때 클라리스 로드탈때보단 낫긴한게 조금만 노면 울퉁불퉁하면 엉덩이 진동 오지더라..
암튼 속도감은 상당히 만족
그런의미에서 발에 잘 달라붙는 평페달 하나만 추천해주고가죠
돈을 좀 쓸거라면… 크로맥 컨택트 or 스카랩 - dc App
엔듀 32c라서 그정도지 승차감 구린 로드는 도로에서 썰매타는 느낌남
저압 튜블리스라 그나마 나은편임 클린처는 엉덩이로 지면 훑으면서 감
엔듀 광폭 튜블리스가 이정도면 에어로 저폭 클린처는 도대체..
얇은 타이어 끼면 도로 페인트 두께도 느껴짐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정도임..? ㄷㄷ
비유가 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