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서 벙 모집글 보고 막상 참가신청은 안해놓고


그냥 몰래 따라다니는 갤러도 뭔가 있었을법도 한데..


어느날 팩라중에 방장은 뒤에 열심히 따라오는 인기척을 느끼고


미소를 지으며 이번 벙 참가자들은 근성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휴식중에 무심코 인원을 세보니까 씨발 한명이 더 늘어있다는 사건


그 괴변을 알아챈 방장의 얼굴이 사색으로 물들고


참가자들 사이에서 술렁술렁 공포심이 퍼져나가다가


정신을 차린 방장으로부터


어이 너 내 동료가 되라 라는 전개는 없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