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이나 10년도부터 탄 것 같은데 진짜 오래 탔네...
15년이나 됐다니...
공중회전 회오리도 하고 진흙탕 매고 기어도 보고 별일 다 있었는데 큰 고장 없이 아직도 잘 굴러감.
옛날에는 샥 오버홀 한다고 알아봐도 해주는 곳 못 찾아서,
집에서 막 돋보기 잔뜩 두르고 완번 분해하고 재조립 해주는 변태 아조씨한테 오버홀 한번 받음.
그때 5만원에 했나... 돈 벌려고 하는게 아니라 취미로 했나봄.
타이어 바꾸고 허브, 비비 한번 오버홀 한 듯.
이거 계속 타는 거 의미 있나 싶은데... 전체 오버홀 한번 해보고 싶긴함.
웬만하면 살 때 프레임 색깔 예쁜 거 사야지 재도장할 생각도 드는 듯
별로 예쁘질 않아서 재도장하고 돈 쓰기 좀 그런 듯
아닌가 깨끗하게 보니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
이젠 무조건 프레임 예쁜거 사서 오래 써야지
돈 많이 쓰는 분들이 깔아 놓은 시장에 숟가락 퍼먹어서 짠돌이는 감사함
티탄인줄
아주 무거운 똥알루
예쁜데
지금은 꾀죄죄해서 그런가... ㅎㅎ
26인치 3x 므틉 추억돋네
옛날엔 mtb가 훨씬 많고 로드 적었는데 말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