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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그

요새 멀리멀리 가는게 익숙해져서 
양수나 찍고 오는거 쯤이야 하고 암생각없이 출발
(대충 왕복 30 좀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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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뭔가 체력이 존나 딸림..
결국 중간에 쉬고 빽함

생각해보니 오늘 밥을 제대로 안먹음

에너지 축적의 필요성을 깨달음

추가
ㅡ 오늘의 개빡친 썰

이인팩라가 뒤에서 지나갈께요!!! 하고 뭔 
샤우팅을 개빡세게 하길래 

어 그래 지나가세요 란 생각에 오른쪽에 붙었는데
한번 더 뭔 짜증을 내면서 지나가욧!!! 이지랄하길래
시발 뭔데? 가라고! 라는 생각을 하고있었음
(피하고 페달링 놓고있었음)

근대 이 시벌 두번째 인간이 날 스치듯이 지나감

옆차선도 비워잇고 
내 오른쪽에는 수풀이 튀어나와있지만
붙을수 있을 만큼 최대한 붙어준건대 어우..

힘들면 나한테 짜증을 내지말고
지가 속도를 줄이든가 지나갈거면
빨리 지나가든가 왜 나한테 쳐박을라하는거야?

제발 오버트레이닝은 사람없는곳에서 했으면 좋겠다
괜히 남 위협하지말고 후..

하소연 봐줘서 고맙고

다들 안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