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자린이 오픈톡 모임에
같이 타실분~ 글 올리니까 한명 연락와서
저 입문해서 처음인데 천천히 갈 수 있나요? 물어보길래
저도 자린이에요 라고 말하니까 나오던데
만나기전까지 당연히 남자인줄 알았는데
약속장소에 웬 여자가 있길래 좀 놀람..
다행히도 자전거 타는 실력은 둘이 거의 ㅈ밥수준들이라
매번 같이 탔고 그러다보니 사적인 연락도 주고받고
만나서 밥도먹고 그렇게 되더라
신기하더라 당연히 남자가 나올 줄 알고 옷도 땀내 풀풀나는거
그대로 입고갔는데 .. 사람일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