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이상 미뤄두었던 코스소개
Bird Sanctuary 란 우리말로 철새도래지 입니다.
이 코스는 시화나래쪽에 위치한 철새도래지 길 로 시민들이 여러가지로 이용중이지만 대부분은 자전거길로 이용중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오프로드 싸이클 인구가 점점 늘어나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따라서 입문예정자와 입문자 의 고민거리도 점점 수면위로 떠오르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오프로드 코스의 낯설음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왜 굳이 낯설음 이라고 표현할까 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로 입문예정자와 입문자 는 오프로드 코스를 찾기가 힘들고 두번째로 오프로드 코스에 대한 거부감 입니다.
가끔 'CX/GRAVEL 을 타려면 산에있는 임도를 타야한다 / 탈 수 있는곳이 한정적이다 / 그럴거면 ~타지 '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좃까는소리 그만하시고요 오프로드 코스는 우리주변에 찾아보면 얼마든지 존재합니다. 심지어 자도 옆 잔디밭도 있습니다.
위의 말에 휘둘려 잘 알아보지 않고 산에 갔다간 잘 닦여있는 임도위주의 코스가 아닌이상 후회하기 마련입니다
굳이 임도와 산책로에 얽메이지 말고 코스를 찾아보세요 코스 탐방과 개척도 컨텐츠 중 하나입니다.
오프로드 코스에 대한 거부감, 현재까지 인도/자도/공도 를 달리던 사람이 흙길을 달리려면 거부감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이 노면과 상황이 내게 주는 느낌과 불안감이 익숙치 않기 때문이죠 당연한 일 입니다.
이에따라 소개할 코스가 위 두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아주좋은 코스입니다.
접근이 어렵지도 않으며 오프로드와 친해질수있는 기회를 가진 코스 철새도래지 길 입니다.
위치는 이러합니다 흔히들 아시는 대부도/오이도 근방이라 접근성이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바로옆이 바다라 지금시즌에는 꽤 추우니 해가 떠있는 시간대를 잘 맞춰서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촬영한 동계시즌 코스소개용 주파영상입니다.
대략적인 코스느낌을 알 수 있습니다.
코스 입구 사진입니다. 보이시는 쪽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하지만 차단봉 사이 넓이가 넓지는 않으니 진입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코스 노면 중 하나인 자갈 입니다.
자갈이라기 보다는 파쇄석 사이즈로 여러크기의 자갈이 노면에 흩어져 있습니다.
고속으로 주파시 돌위에 미끌려 자전거가 뜨는 느낌을 체험 할 수 있고 불안정한 느낌에 적응 할 수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커브에 자갈이 즐비한 상황에 대처하는 훈련도 진행해 볼수있습니다.
오늘 촬영한 영상으로 손떨림방지기능을 해제 후 촬영한것 입니다.
조금 더 저속으로 해당코스의 노면이 주는 떨림이 어느정도인지, 노면은 어떠한지 좀 더 세부적인 관찰이 가능합니다.
위의 자갈과 같이 반을 차지하는 고운모래와 고운자갈
이 코스의 특이점은 한여름이 아닌이상 해풍과 아침이슬로 인해서 항상 젖은상태를 유지한다는것 입니다.
따라서 이런 모래길이 주는 느낌과 친해질수있습니다.
저속과 고속에서의 느낌이 명확하게 다르기 때문에 여러방면으로 체험해보기 좋습니다.
코스 중간에는 이러한 노면도 존재합니다.
이 파트는 보시다시피 우측의 돌로이루어진 노면과 좌측의 잔디노면이 존재합니다.
다른노면과 마찬가지로 저속과 고속에서의 차이점이 명확한 노면입니다.
저속과 고속으로 잔디밭을 빠져나가볼수있고
반대로 저속과 고속으로 돌노면을 극복해볼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시도를해보며 노면에 대한 이해감과 적응, 그리고 본인에게 맞는 파훼법을 연구할수있습니다.
코스 대부분의 노면이 마찬가지지만 주파할시 차체떨림이 꽤 강함으로 흔히 말하는 '잔진동' 에 적응하기도 좋습니다.
얕은 오르막 커브 전경입니다.
고운 자갈 노면으로 이루어진 급커브 경사로 이곳에서 여러가지 실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어느정도까지 몸을 쓸 수 있는지, 내 신체사용 한계에 있어서 타이어가 얼만큼 받쳐주는지 등 의 파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자갈과 모래가 섞인 지형특성상 너무 강한 토크를주면 바퀴가 헛도는 경우가 생기고
반대로 토크가 너무 약하다면 트레드가 파묻혀버려서 진흙과같이 돌파에 더 많은 체력을 소모해야함으로
상황에 맞는 토크사용 훈련도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미끄러우니 유의하셔야합니다.
코스 대부분의 넓이는 이렇습니다.
동계시즌에는 잔디가 없기때문에 자전거 2,3대 도 충분히 지나갈수 있을만큼 넓어보입니다.
위 사진보다 살짝 좁은곳도 존재하지만 대부분 사진과 같은 넓이이니 코스훈련으로 두대가 이동한다면
서로 추월/역추월을 연습해보며 공간감을 읽히고 이러한 노면에서 추월하려면 얼만큼의 파워가 소모되는지 이해하기도 좋습니다.
위와 상반되는 하계시즌의 코스 모습입니다.
하계시즌은 사진으로 확인되다시피 무성한 잔디로인해 사용할수있는 라인이 한정적으로 보여지며
따라서 심리적 압박감으로 전해질수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압박감으로 기체컨트롤이 소극적으로 변합니다.
사진과 같은 상황에서 잔디사이를 넘나들고 코스아웃을 해보며 '잔디가 존재한다고 못쓰는 라인은 아님' 을 배울수있습니다.
코스 출구의 노면
이런 파쇄석은 때로 높이 튀어올라 프레임을 때리기도하고 스포크 사이로 들어가서 몇초간 같이 구르다 빠지기도 하며
정강이, 무릎 등 에 부딪히기도 합니다. 나뭇가지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돌발상황을 야기하곤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적응하며 안정감을 높이는 훈련도 가능합니다.
산 또한 싱글코스가 합쳐진 레벨이 아니라면 위에 소개한 코스와 노면상황이 비슷합니다.
이상으로 입문자 레벨이 오프로드에 쉽게 적응 할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숙련자 또한 해당코스에서 본인의 능력을 시험 해 볼 수 있으니 즐겨보시면 좋겠습니다.
코스정보추
철새구워먹어본후기좀
야애니작가님 안녕하세요
자갈자갈.....딱...타닥...딱딱....
한겨울 수리산에서 붉은거성을 기다리는 나의 이빨부딪히는소리 딱..타닥,,,딱닥
뷰닌특 제일 가까운 오프로드가 리페아 마운텐 ㅜㅜ -G-
축복받은지역
이런거 보면 3초정도 cx 마렵긴해 - dc App
3분으로 늘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