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d816eff20b5c6b011f11a39d39e50a944b9c654a399

때는 22년 여름 혼자서 따릉이만 존내게타다 로싸갤을 알게되고
따릉이타고 남산도 가보고 랭킹찍으려고 하루 70km씩
타면서 자창의 길로 들어섬

그러다 에포카e2000 알루클라림브 중고27만원으로
쌉가성비 로드입문하고 미친듯이 남북을 돌면서 남5북8달성하고
동호회 들어감 하지만 주6일 일하는 노예 새끼가 갈수있는 벙은
없었고 눈팅만 한두달 하게됨..

어느날 딱 시간맞는 동부3고개 벙을 발견해서 첨으로 참가하게되었고 아저씨들과 동부3고개를 돌며 오픈구간 병림픽에서 아재들 전원을 추월하며 자신감 뿜뿜 하고있었음..

4


속으로 [나 이정도면 존내 잘타는걸지도??] 라고 생각하고
벙이끝났는데 집가는 방향 같은 아저씨가 같이 타복하자고해서 자신있게 네 라고 대답하고 따라가는데
따라가다 침질질흘리면서 뒤질뻔함 개쌉고수의 기만질에 당한거였음.. 그날이후로 겸손을 배웠다..

그리고 등산하느라 자접해서 동호회나옴..그리고 이번에 싸갤벙 나갈때까지 팩라 한번도 안해봄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