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을 하기 좋은
높낮이 한계치가 있나봐

미묘하네..

전엔 댄싱시 핸들바가 가까운거 같고
상체가 너무 서있고 어깨는 후드 앞쪽으로
많이 나가있는 느낌이 들어서

스페이서 빼서 낮춰야 하나? 길어져야 하나? 했다가
스템 10미리를 늘려도 그런 느낌이 있더니
거기서 핸들바 1사이즈 올려놨는데
리치 5미리가 더긴 핸들바라 그런지

무게중심이 앞바퀴쪽으로 상체가 기울고
낮아진 느낌으로 확 변해버림..

그렇게 타다가 스페이서 5미리만 올렸는데도
그 무게중심이 어느정도 중간치로 들어간 느낌?
조금 더 높여보면 밸런스가 잡힐까 아님 틀어질까
궁금해지네

오늘 남산 올라갈 때 한나 오거리 약업힐이랑
국립극장으로 넘어가는 업힐서 댄싱으로만
테스트 해보니 전보다 더 오래밟고 덜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