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언 에어로드가 굉장히 폭력적이면서 고급스럽게 생겨서 제 드림바이크로 꼽고 살 빼면 사려고 했는데요
올해 에어로드는 싯포스트가 얇아져서 출시됐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회사는 어떤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이번에 트렉 마돈도 프레임이 완전 얇아졌던데
에어로가 점점 얇아지는 추세인가요? 그렇다면 그 이유가 멀까요 그냥 무게vs속도중에 타협 한걸까요?
스페셜라이즈드 벤지도 몇년전에 단종됐던데 올라운드만 만드는 회사들도 있는 것 같고.. 에어로가 올라운드에 비하면 점유율이 많이 낮나여?
전 뚱뚱해서 에어로를 좋아하는데 나중에 다 얇아질까봐 걱정댐ㅠ
티티차를 타 - dc App
기술의발전
무게를 줄여도 강성이 확보가 되니 점점 줄이는것
헉 프레임이 굵은게 공기저항때문이 아니라 강성때문임???
기술이 계속 발전하니까 같은 강성이나 공기역학 구현할 수 있으면 무겁게 만들 필요가 없는거임
폭이 좁아지는 대신 측폭도 엄청 얇아짐
잔차보다 자세에 따른 공기저항이 더 큼, tt와달리 주력 스프린터들은 펠로톤에서 보호받고 가니 최대한 힘 비축해서 가는게 유리한데 가벼운 자전거가 더 맞음 18년도인가? 자이언트 팀에서 림브 프로펠 좆구리다고 평지스테이지도 티샬만 탄적도 있음 게다가 소비위축으로 생산라인 단순화 필요 등 여러가지 복합적이지 아직 tt는 두껍게 나옴
걍 요새 불경기라 모델 가짓수 줄여서 재고비용 낮추는게 큼 - dc App
에어로 디자인도 최적화 많이 되서 짧은 앞뒤길이로도 긴 에어포일이랑 큰 차이 없이 만들수 있게 되고 프레임 뒤쪽은 어차피 다리 맞고 오는 공기라 개판 난류라서 디자인으로 이득볼 껀덕지가 적음. 그래서 프로펠이나 타막처럼 앞대가리는 에어로 유지하고 뒤쪽은 얇게 뽑아서 경량 노리는거 - dc App
윗댓말대로 불황이라 재고관리땜에 하는게 큼. 에어로성능은 무조건 얇고 긴형태가 더 뛰어난데 에어로 성능 약간씩 희생시키면서 올라운더로 통합시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