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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6주 변화부터


ftp는 144(1.8) => 196(2.45)로 늘었고


VO2MAX는 30 => 39.5로 늘었음


초기값보면 알겠지만 ㄹㅇ인자약로뚱자린이임


4월초쯤에 입문해서 5월초에 스맛로라 구매했고


이후로는 그냥 밖에 안나가고 쭉 로라만 탄듯


로라 구매하고 첨에 대체 뭘해야하나 싶었는데


딱 눈에 들어온게 저 즈윕 6주 플랜이었음


그때는 걍 멋모르고 막 시작한건데, 지금 생각해보니 나름 자린이한테 알맞는 플랜인듯?


밑에부턴 대충 플랜 설명임


1주일에 약 4~5시간정도, 4번 세션으로 구성되어있음


1~3주차는 존1이 엄청 많은 비율을 차지함,


세션은 2번에 파운데이션(짧은 존2)와 1번의 스트랭스(존1 80%정도에, 10초 짜리 존6 스프린트 섞여있음), 그리고 1번의 템포(존3 인터벌)로 나눠짐


이때는 강도가 ㅈㄴ낮음


아마 진짜 자전거에 오르는거도 버거운 자린이를 위한 훈련인거같음


첨부터 강도가 넘 높으면 흥미 잃을수도 있고, 애초에 이때는 그냥 자전거에 올라서 페달 밟기만해도 역량이 오르는 수준이니


그게 딱 나였고 ㅋㅋ


딱 3주차 끝나고 램테 돌렸는데 이땐 FTP가 164 나옴


4주차부터 뭔가 본격적인 느낌으로, 강도가 좀 높아지는데


이때부터 2번의 존2, 1번의 존3 템포, 1번의 존3~존4 SST로 나눠짐


슬슬 존4도 섞이고 존3에서 긴 시간 보내는 세션도 있고 하니 본격적으로 역량상승이 느껴진거같음


결론적으로, 나름 나에겐 성과가 있었던 플랜같음


늘어난 FTP에도 만족하고(물론 조금 뻥파워인듯, 지금 ftp세팅으로 존2 돌리면 심박 치솟을거같음)


근데 어느정도 숙련자는 역량 상승이 안느껴질거 같고, 그냥 유명한 양극화 돌리는게 나을듯


나도 이 플랜 이후로는 양극화 훈련 따라할거같고


하지만 자전거 위에 올라타있는거도 버거운 자린이에겐 안성맞춤인거같음


나도 이전에는 밖에서 1시간만 타도 헥헥거리고, 온몸이 쑤셨는데


지금은 한 2시간은 페이스조절하면서 넉넉하게 탈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