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그


오늘은 처음부터 끝까지 역풍에 털리는 느낌이었다

특히 한강 ~ 양재천 구간은 살려주십쇼가 입에서 절로 나옴


오늘의 목표는 무조건 3시 전엔 집으로 복귀하기였기 때문에

과천정부청사에서 바로 지하철로 집 근처까지 점프해서 돌아옴


그래봐야 한 30분 절약된 것 같은데 당장에 비가 내릴 기세라...




라파 클럽하우스 처음 가봄

중간 커피 보급을 여기서 하려고 찍고 간 건데

압구정 개 인싸들 & 커플들 그득한 곳에 아소스 두툼한 빕 입고 지나가니까 좀 그랫서


심지어 여기 진짜 구석에 박혀있어서 초행은 지도보고 가도 근처에서 못 찾고 헤메겠더라


아아메 한 잔 땡기고 튀어나옴





더워서 그런지 이상하게 퍼포먼스가 전혀 안 나와서 걍 턴해서 지하철 탈까 하다가 그냥 과천까지는 하트 채우기로



오늘 여의도 근처인가 잠수교 근처인가에서 갤벙 팩으로 보이는 무리를 발견함

집에 가서 추노해야지 했는데 하필 블박을 라파 샵 나와서 켜는 걸 깜빡해서 이 구간부터 탄합까지 영상이 없네


다들 즐거워보여서 좋더라... 아싸는 혼자 탄다...



여튼 이상하게 지친 채로 복귀함

슬슬 비 내릴 각 보인다 아직 밖에 있으면 슬 복귀하는 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