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쟝 따릉이만 좀 타는 허접인뎅 로드자전거에 관심이 생겨 한달정도 눈팅하다가 오늘 구입했당


부푼마음으로 타고 돌아가려다가 안장 너무 높아서 제대로 타지도 못하고 안장 앞부분에 똥침맞고 기절하는 줄 알았음


역 3정거장 거리를 끌고 돌아와 집 앞에서 연습했는데 넘나 적응 안되네


허리를 굽혀야되서 시야도 넘 좁고 안장도 하늘을 찌를듯해 타는 것도, 내리는 것도 일이야


좌절해서 내심 MTB를 샀어야 했나 싶었지만 자전거가 이뻐서 만족하기로 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