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타지도 않았는데
국종 길 있다는거 듣자마자 헬멧주문하고 장보던 자전거로 국종 출발
헬멧 받고 저녁8시에 종주시작
그냥 배고프면 편의점 가야지 했는데 어느순간 편의점 안보임..
진짜 죽겠다싶어서 문닫은 음식점 개뚜드리니까 아주머니 나오심
구리 못가서인가? 어딘지도 잘 모르겠는데 그냥 아주머니 나오시자마자 라면이라도 끓여달랬는데 안된다하셔서 사이다 세개 사서 원샷하고 기력 회복하고 편의점가서 햄버거먹음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이게 봉크라더라
장거리는 노하우다
첨에 저걸로 220키로감 그이후로 장거리 많이타게되더라 봉크는 무조건 방지함
대단하네;
그냥 저때가 젤 즐거웠던거같기두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