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다리가 힘들었어서
이번에 기어 하나 내려서 가면 심박은 올라가고 다리는 편해지지 않을까 했는데
한 케이던스 90 넘기니깐 뭔가 페달링을 비효율적으로 하는지
오히려 속도도 느려지고 심박도 안 올라가서 케이던스 85쯤으로 했음
저번엔 순풍 31 역풍 21이었는데
이번엔 순풍 28 역풍 24 쯤으로 온듯
근데 평균 심박 158로 오히려 저번보다 살짝 낮았는데도 뭔가 몸에 힘이 안 들어가는 느낌 들었는데
막판 한 3분 남기고 남은 힘 짜내느라
170 심박 유지하고 역풍인데도 순풍때 속력 내느라 다리도 개 빡세게 썼는데
오히려 더 쌔게 가는데 더 버틸만한 느낌이 들었음
이 느낌을 시작부터 만들어 낼 수 있으면 좋을텐데
1시간 평속 27 금방 찍을 줄 알았는데 꽤 오래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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