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탁! 나는순간~ '아~ 죽을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듬.
우선 넘어지면 숨 안 쉬어져서 낙차에 대한 아픔보다는 죽음에 대한 공포가 더 큼.
헬멧 안썼으면 걍 식물인간 되는거임.
사고 난 이후 주변 지인들은 당연히 자전거 접을꺼라 생각했는데, 접긴 개뿔.. 자전거 업그레이드 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에 깁스 한 상태로 즈위프트로 몸 올리고, 3월에 첫 남산 라이딩 나갔을때 다운힐에서 너무 얼어있으니깐
주변에서도 다 인지하더라... 얼어 있다는거.. 항속 30km 이상은 겁나서 못내겠고
그런데
3번정도 라이딩 하니깐 다시 예전 돌아옴.. 스트라바 PR 갱신할라고 개빡씨게 패달질 하고있음.
진짜 로드는 30~40km/h 밟다가 조그만 요철에도 넘어져서 철제로 된 담 같은데 대가리 박으면 즉사 할 수도 있는데..
목숨 걸고 타는 겁니다!
보험 듭시다!
뼈가 어떻게 저렇게 끔찍하게 박살났지
자전거 낙차하면 다들 쇄골이 아작 난다는데... 나도 신기...
교통사고 당한거마냥 똑 부러졌네 그나마 쟤가 충격 흡수 다했나바..
부러진곳은 진짜 하나도 안아픔.. 아스팔트에 몸 쓸린곳이 엄청 아픔.
와 엑스레이 혐짤
생명보험 들어야겠누
개방골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떤 유튜버도 로드 입문하고 얼굴 갈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