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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부터 스컬트라 탈 때부터
올해초까지 170mm 썼음

큰 문제 못 느끼고 있었는데
룩으로 기변하고 낙차 커진만큼 몸을 숙이니 문제가 생김.

무릎이랑 배랑 간섭이 생겨서
요추가 누워야하는데 본능적으로 수직으로 일어나서
요통이 발생하기 시작함.
(간섭이라는게 단순히 뱃살 건드는게 아니라 복근을 건드는 정도.)

이미 풀컷이라 낙차랄 줄일 방법이 없어서
165mm로 교체함.

교체하자마자 간섭 없어졌고
같은 기어비 대비 케이던스 오르고 토크가 줄어듬.

이게 당연하면서도 의외의 효과가 있었던게

시마노 특성상 15T 17T로 건너띄는 구성이 대부분인데
고속주행시 15T로 바꿔도 부담이 줄어들어서
더 자주 쓰게됨.

이전에는 부담 때문에 17T에서 케이던스를 100이상 올려서 유지했었음.

업힐은 적응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편한 대신에 속도가 느리다는 느낌이었음.

지금은 케이던스를 예전보다 10이상 올리는걸로 적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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