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 로드로 산 두바퀴 돌고 왔는데 역시 로드가 다르긴 다르네요.
기어비랑 변속 익숙하지 않아서 평페달로 올랐는데 좀 익숙해짐.
'이 정도 힘으로 밟는데 이렇게 쭉쭉 올라간다고?'
'평페달인데도 이렇게 가볍다고?' 이런 생각이 듬.
근데 돼지라 그런지 심박 잘 올라가서 존 5 유지시간이 너무 긴데 최대심박 더 올려야 할까요?
슬렁슬렁 산 다녀온 이동시간 빼면 존 5가 절반 훨씬 넘는 것 같은데...
최대심박은 찍을 수 있는 한계까지 올려야 하나요? 218-219까진 찍을 수 있거든요.
---
페달은 mtb로 걍 통일하려고 샀어요.
어차피 시내나 도로 주행은 무서워서 길게 잘 안 타기도 하고
임도나 좀 타고 산만 탈거라 통일해서 비용이나 아끼려고요
ㅊㅊ - dc App
심박이... 자전거 천천히 타라 - dc App
업힐도 천천히 좀 할까여...
나도 그 클릿 고민중인데 로드에 달까.. 쿨빠링 제로라는뎅 - dc App
로드는 친구꺼 신어본 기억말고 없는데 로드에 mtb 클릿 쓰는 사람들도 꽤 있나봄. 클릿 신발도 편한 편이고 클릿도 페달도 금속이니 터프하게 써도 되는 것 같음. 장력도절도 되니까 더 잡아주고 싶으면 더 조이면 되고... 퍼포먼스 약간 차이나는 거 신경 쓸 레벨도 아닌거 같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