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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어(국어) 능력 부재

진짜 말을 잘 못해서 그럼 ㅇㅇ

내가 맨날 -스-를 까는 이유가 이거의 대표적인 사례라 그런데

당장 짤만 봐도 빕에 "지지대"가 있다고 표현해버림...

사실 옷에 지지대가 있을리는 없고 지지력 정도가 맞다


2. 그런 와중에 영어도 잘 모름

More~ more~ 같은 관형어구도 해석이 잘 안 되서

"땅이 얼수록 당신의 페달링도 강하게" 같은 보그체가 나옴


3. 이 모든 걸 숨기고 싶은 외래어 사용

일단 국어도 기본으로 안 되고 영어도 안 되는데

써놓고 보니 자기도 이상하지만 이상한 것까지만 알지

고칠 방법을 도저히 모르겠으니까 여기에 가니쉬를 올림

그게 무분별한 외래어 사용으로 이어지는 거 ㅇㅅㅇㅇㅇ

한 마디로 망친 걸 덮으려고 쓰는 건데 더 이상해질 뿐인데

어쨌든 뭔가 멋지긴 해야 하니까 외래어 써서 더 망하는 거임


마지막으로 제일 큰 원인은 제품을 잘 몰라서 그러는 거?

뭔지 파악이 되면 말이라도 꾸밀텐데 제품 자체를 모름

그래서 "지지대와 패딩이 3D 컨투어로 감싸주어" 같은

도대체 이게 무슨 뜻인지 감을 전혀 잡을 수 없는 문구가 나옴


한 마디로 언어 능력도 없는데 제품도 모르고

그걸 숨기려고 외래어를 얹다보니 더 이상해진다 그거임


참고로 이건 그나마 업체 정도니까 이 정도 수준에서 끝나지

매체로 넘어가면 서스펜션이 풍성하다는 이상한 발언이 넘친다

어떤 븅1신이 시작한지 모르겠지만...

세상에 어떤 샥이 푹신하면 푹신했지 "풍성"할 수 있을까


적고 보니 대부분 딸려서 생기는 문제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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