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나빠서 끊은게 아니라 헤비 스모커였을땐

어디가면 흡연장소부터 찾게되고 장시간 (2시간이상) 못피는 상황오면 존나 정신병올거같음

비행기타고 해외나갈때도 그랬고 영화볼때도 그랬음

결정적으로 끊게된 계기가 병원에 입원했는데 수술끝나고 마취깨자마자 담배피러 흡연실 찾아봤는데 한참떨어진 장례식장 근처에서만

흡연가능하다길래 링거끌고 나가려다가 내 자신이 정신병자처럼 느껴져서 끊었음


그리고 그렇게 일년동안 모은 담배값으로 자전거를 사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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