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미터 보급전 시절에는 '내가 이런 장비,이런식으로 페달링 하니까 완전히 다르게 느껴졌고 스프라켓 한단만큼 힘을 덜썼다' 같은 개소리 존나 많았거든


내가 다리두께 자신있는데 왜 멸치들 못따라감?->이걸 지금은 그냥 "니파워가모잘라서그럼" 이렇게 말할수있는데 그때는 숫자로 제시할수가 없었음


그래서 페달링탓 장비탓 존나 불합리한수준까지 했었음 튜블러에 압력 미친놈처럼 처넣으면서 클린처는 압력을 못올려서 느린거라고 말했으니까


당기는페달링하고 머 별 말도안되는 페달링 요령들 다 돌아다녔고 무릎을 탑튜브에 비벼야 한다고 선수출신 누구누구가 말해서 장경인대 병신 양산하고


그리고 이런 눈에안보이는 "실력"을 올리는 방법으로 평로라가 각광받았지 밸런스 잡는데 나쁠건 아니지만


현실은 월드투어선수들 페달링 어떻게하나요 물어보니까 그냥 존나 밟는데요 하고 파워가 높으면 페달링 효율 올라간다는거 밝혀지고 


병신같이 밟는 초보들 있는건 사실이지만 옛날엔 너무 병신같은 요령들 많이 돌아다녔음 지금은 미신많이없어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