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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빅기어

예전부터 생각한건데 왜 무거운놈들은 입문부터 파워가 잘나올까? 고민했었는데

자기 체중을 가지고 걸어다니는 만큼 자전거탈때 느끼는 체감 토크 부하가 다를거임

그래서 엥간히 몸 안움직이는 놈들 아니면 입문 파워가 좀 더 좋은거고

헬창들도 당연히 강하겠지


그렇기때문에 멸치는 어느 정도 토크 강화 훈련이 필요한듯

보통 저항훈련이라 부르는 것 같은데...

근력운동, 빅기어, 장시간 스윗스팟 중 아무거나 골라서 좀 해주면 되지 않나 싶음





2. 존2, LSD

이건 예전에 훈련효과 글 쓸때 살짝 쓴건데,

존 2, 3, 4가 신체에 유도하는 효과 자체는 비슷함

근데 운동을 하면 기본적으로 신체에 스트레스를 주는거고 몸이 회복하려 하잖슴?

존3 이상 강도 운동 수행 후에는 밸런스가 무너져서 교감신경이 우세해짐

보통 적은 양이라도 다음날까지 밸런스에 영향을 미친다고 함

그렇다면 존3 이상으로 매일 탄다면 점점 밸런스가 기울겠지


존2 강도 운동 수행후에는 스트레스가 심하지 않아서

몸의 회복기능이 팽팽하게 돌아가고, 부교감 신경이 우세해짐

헬스 후 저강도 유산소를 굴리는 것도 비슷한 목적이라고 들음


그래서 훈련을 위한 컨디션 유지 차원에서

고강도 훈련과 존2 훈련을 번갈아 수행하는게 좋은 모양임

그래서 격일로 탄다거나 주말전사라면 필요성이 좀 낮겠지?


또한 몸이 회복하기에 충분한 강도로 부하를 준다는 의미는

몸이 충분히 적응할 수 있는 강도를 훈련한다는 의미이기도 함

그래서 베이스 훈련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