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됬는데 같은 기어비로 똑같은 속도로 달렸을때 한달전에는 심박수 조금만 페달굴려도 180 170 이렇게 나왔는데 요즘엔 150160밖에 안나오네 운동하다보면 적응해서 심박수 내려오는거임??
ㅇㅇ 아마 안정시 심박수도 조금 내려왔을거임
그런거 같음 한달전엔 안정심박수 거의 100이었는데 지금은 70 나옴
적응이 아니라 몸이 강해져서 더 적은 힘으로 같은 파워를 낼 수 있게 된거지
진짜 운동이 좋긴 좋구나 이제야 느끼네..
ㅇㅇ 나중엔 심박수 100으로도 예전 180으로 밟던거보다 편하게감
ㄷㄷ
이게 중독이라 나중에는 훨씬 많은 운동량을 필요로해서 일주일 내내 자전거 타게됨
이미 중독된거같음 장마 아니었으면 매일 나갔을텐데 요즘 하루 종일 자전거 생각밖에 안남
지금이라도 그만둬라 ..
자전거 지금 실6인데 처음엔 첼로 사야겠다 맘먹었는데 지금은 트랙만 눈에 들어옴 ㅈㄴ 큰일났음
돈이야 사소한문제임..
몸은 꾸준한 부하를 받으면 이걸 버티기 위해 강해짐. 왜? 에너지효율도 안 좋고 회복하는데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에. 그래서 근육이 발달하고, 적혈구 비율이 늘어서 호흡 효율도 상승함. - dc App
쉬운 예로 우리의 FTP가 괴수들에겐 존2 밖에 안되는 거라고 보면 된다
유산소 하고싶은데 심박수가 높아서 자꾸 무산소만 뜸;; 하다보면 30키로 달려도 유산소심박수로 되겠지?
고건역치심박이랑 최대심박 계산한 후에 존2~3에 해당하는 심박구간에서 지속주를 하면 될 듯
근력와 심폐가 더 강해져서 같은 파워를 내도 심박이 더 안정적 이게 되는거지. 더 강한 파워를 낼수 있는 몸이 되어가는 거라고 보면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