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S랑 떨어지는 파워를 보면서 일기 예보를 본다..
그러면서 생각을 한다...
이 날, 이 날은 비가 안온다니 꼭 타야겠다...
가능한 업힐을 섞어서 RP가 좀 나오게 타야겠다...
허벅지 텐션을 좀 더 주기위해 북악 1회전 더 추가해야겠다...
뭔가 강박 아닌 강박이 생긴다..
동시에 한켠엔 다른 생각이 든다..
아니 씨바 내가 프로선수여??
파워 좀 떨어지면 어때 어차피 좁살파워 씨발 뭐 얼마나 차이나것어~~
조또 모르것다 행복하면 된거 아냐?? 한잔해~~ ㅎㅎㅎㅎ
즐거운 마음으로
비앙키를 생각하며 배민을 켠다~~~
애휴 시바 ㅋㅋㅋㅋ
비가 와서 정신병 걸린거같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민키..
넌 존나 잘타서 좀 안타도 괜찮겠더라...
나보다 잘타는사람이 로싸갤에만 한트럭이넘음..
1스윙 = 20런지 고고혓 - dc App
20런지 좆밥아님????????
하루에 공 50개치면 1000개인디? - dc App
적당한 죄책감으로 타협… - dc App
인생 뭐 있냐고 ~ 우리가 윰보도 아니고 ㅋㅋ
ㄹㅇ 파워 맞추면서 업힐 올라가다가 아니 씨바 이게 모하는겨? 하고 다리 맥 탁 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앜ㅋㅋ 씨발 내가 이게 뭔짓이냐 생각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즐겼으면 됐잖아~ 한잔해~~~
건강하게 재밌게 타는게 채고다
파워가 안떨어질려고 탄다 -> x 헬창들 매일 운동하듯이 건강 챙기려 꾸준히 탄다 -> o
중독 맞다니까..
TSS 떨어지고 훈련부족 뜨면 ... 논이 말라가는 느낌.. 물 대줘야하는데.. 라는 느낌으로 자전거를 타게 되는것도 있는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