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이 원래 너네같은 자라니들보면 화를 주체못하던친구였다.




그런데 얼마전 자기 유튜브에 자전거를 자꾸 바이럴해서


짜증난다고 한번 타본다고 한뒤로


갑자기 학교도안나오고 사라졌었음




많이 걱정하고있었는데 어제 드디어 학교를나오더라?








근데 그 자라니 싫어하던 태현이가 자전거를 끌고온거아니겠냐?




난 당연히 태현이성격상 저걸 본인이사진않았을거고




어디서 자라니새끼하나패고 전리품으로주워온건줄알았음






그래서 "야 태현아 너 안나와서 걱정얼마나했는데.. 근데 그 중국산 자전거는 뭐냐? 자라니새끼 패고 전리품으로 챙긴거야?"라고 말하니까




바로 태현이가 내 얼굴에 백스핀블로우를 꽃아버리더니




"중국산자전거가아니고 자이언트. 우리 TCR에게 한번만 더 그 입을 나불거리면 다음엔 7번흉추를 부러뜨려주마."




라고하더니 유유히 자리를 떠나는거아니겠음?








못본사이에 너무 달라진 태현이의모습에 자이언가 뭔지부터 계속알아내본결과 너네가 무슨짓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태현이를 세뇌를시켰던 약점을잡아서 협박을하고있던


태현이를 조종하고있다는걸 알게됐다.




이씨발새끼들아 좋은말로할때 태현이를 원래대로돌려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