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은 다 마련했는데

부인령 넘기 존12345나 힘드네 ;;;


발코니가 좁아서 안방 구석탱이에서 좀 탄다 했는데


와이프는 자전거 자체가 실내로 들어오는거 자체를 이해 못하더라..

그렇다고 화를 내거나 짜증 내는게 아니고 정말 의아하고 놀라면서 말을 하더라..ㅎㅎ


와이프 : 여보~ 밖에서 타던 그 먼지구댕이를 어케 안으로 들여????
나 : 아니 그전에 프래임은 물티슈로 닦고 바퀴는 안움직일거라 괜찮아!! 아니 뒷바퀴는 심지어 제거하고 로라에 물릴거야!!
와이프 : 아니야 난 진짜 이해를 못하겠어 어떻게 그 먼지 구댕이를 안으로 들일라 그래? 그냥 비올떈 타지말고 좀 쉬어...
나 : 요즘 계속 비오고 비 안오는 날은 회사일 생기고 탈만하면 비오는 날이라 로라라도 타야 다리 안풀려.. 초기화 온단 말야..

와이프 : 자기가 선수야? 그 파워?? 올리면 뭐 좋아? 장마 그치고 다시 타면 되지~ 아무래도 집안에 자전거 들이는건 좀 아닌거 같아..


하.. 와이프가 무조건 뺴액!!이 아니구 말이 너무 맞는 말이기도해서 어케 반박을 못하겠다..

선수냐에서 모든 논리가 막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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