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0여년 전
로드바이크 붐이 불었던 시기가 있었음
자전거 판에선 그때부터 알리, 타오바오를 적극적으로 써왔고

돈 없는 사람들이 첫 져지를 살때 가장 많이
이용한 곳이 바로 알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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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도 많이 보이는 짭져지 대표주자인
트렉 팩토리레이싱 및 세가프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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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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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이건 심지어 랜스암스트롱 시절의 나이키 물건 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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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 피나렐로 붐을 불러일으킨 팀스카이
그 당시에 가장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가 엄청났음

정품 키트를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당시에도 20여만원 이상이었던지라 대다수가 짭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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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이는 이런 스트라바 박힌 져지
얘들이 16팀스카이 짭의 짭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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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인기스타였던
알베르토 콘타도르를 따라 삭소, 틴코프삭소 짭도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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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보라로 이적 전
캐논데일->틴코프삭소로 이전했전 피터사간 따라서
14~15 틴코프삭소 져지도 보이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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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져지시대 말미에 보이던 아이엠 사이클링

당시 알리는 주문하면 1~2달 걸려오던 시기였음에도
져지 1만~1.5만 졎빕 세트로 3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는
메리트때문에 온갖 짭 져지들을 구매하곤 했고

어미뒤진 보따리상들은 이 시장을 노려
물건을 잔뜩 들여와 티몬, 옥션, 지마켓등에
가격을 두세배씩 뻥튀기해 온갖 태그를 걸고 짭져지를 올렸음

그래서 국내에서 자전거 져지를 검색하면
위와같은 짭져지들이 잔뜩 노출됐고

정보력이 부족한 사람들, 알리 배송기간을 기다리기 싫은 사람들이
많이들 구매하게됐음

그리고 일부 매물들은 다른곳으로 흘러
아직까지도 굴다리 밑에서 하드테일틀딱들 대상으로
정비, 중고팔이하는 업자들이나
노페 짭같은거 팔던 휴게소 스포츠용품 업자들도
이것들을 취급해 하텔딸피를 비롯해 40~50대 아재들도
많이들 입고다니는 템들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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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좆같은 새끼들 때문에 내가 정품 사놓고도
알리발 짭퉁으로 오인받아서 옷장에 팀키트들 봉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