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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 첫 로드 입문은 400mm였음


그렇게 에딕트에 360mm을 달고 타면서 적응했고 이번에 320mm짜리 핸들바를 포일에 장착함


핸들바 자체는 단단하고(그만큼 무거우면 그래야지) 괜찮게 만들어짐



달고 30키로 강도높게 타봤는데 첫 소감은 "잘 잡혀있다"임


400mm가 약간 쩍벌같은(비하아님) 느낌이라면 320은 다소곳하게 앉아있는 느낌


걱정했던 댄싱에서는 크게 달라진건 없었고 평지는 확실히 편해짐


뭐 코너링이나 호흡같은것도 별로 문제 생기는거 없었음


이전 400 -> 360일때 은근히 안정성 감소를 느꼈는데 그때 이후로 적응해서 그런지 


지금은 괜찮고 320달았을때 위화감은 없는듯 아마 한번에 400 -> 320 가는건 또 어떨지 모르겠네


뭐 암튼 지금 드는 생각은 스템을 조금 늘려보면 어떨까 싶기도 함



원래 어깨넓이에 맞추면 420mm를 써야하는게 맞는데 의외로 320mm 써도 괜찮더라




결론) 좋다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