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와서 자전거에 앉으니까 ㄹㅇ 시발 170정도에 진짜 ㅆㅆㅌㅊ 백인 모델(모델 확실함 그 와꾸로 모델 안하는게 말이 안되는 수준임)눈나가 강아지 한 마리 데리고 산책하고 있더라


서로 쓱 지나쳐갔었는데


난 ㅈㄴ 빠르게 한 바퀴 돌고 다시 내려오다가 다른 원룸가 근처에서 잠깐 멈춰있었는데


한 200m거리에 그 눈나 걷다가 나랑 눈 마주침


와 씨발 느낌 개좆같더라


이건 100% 내가 근처에서 좇아다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다른 골목길로 쓱 빠져서 한바퀴 빙 돌아서 집에 들어옴 ㅅㅂ


눈 째진 똥양인인 나에게 ㅈ도 관심없었을 수도 있겠지만 밤, 새벽에 존나 이상한 새끼들 많은 강남인데다, 새벽-아침엔 사람 거의 없어서 ㄹㅇ 딱 하나 봤을텐데

성인지 감수성으로 열심히 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