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데이 포가챠:
믿을 수 없는 날이다. 2주차 시작때만해도 이런 결과를 상상하지 못했다.
나는 현재 내 폼에 만족한다.
우리팀은 오른 쿨링 다운 전략을 시도했고 잘 먹혔다.
비스마는 오늘 레이스를 통제하려 했고 오르막에서 강력한 페이스를 유지했다.
합당한 레이싱이었고, 우리가 어제 의미있는 격차를 이미 만들어놨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잘 맞아 떨어졌다.
나는 달리 걱정할게 없었다 - 신경쓴건 그저 나 자신을 cool하게 유지하고 수분보충하고 먹는 것 뿐이었다.
(이 날 레이스는 다소 더웠기 때문에)
비스마는 마지막 오르막이 너무 가파라서 누군가의 슬립스트림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다 생각했고,
그래서 내가 결승선까지 요나스의 강력한 페이스에 살아남지 못하길 원했을 것이다.
그가 처음 공격했을 때 나는 약간 한계에 부딪혔지만 나중에는 그도 고통스러워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나를 한번 더 떨쳐내려 했지만 나는 요나스가 그럴 힘이 없다는걸 알았기 때문에
나도 깨질 수 있다는걸 알면서도 버텨보기로 했다. 다행히 잘 되었다.
렘코:
오늘 타데이와 요나스는 그들이 최고의 라이더라는 것을 증명했다.
타데이는 그냥 다른 행성에 있다.
비스마는 타데이가 무적이라는걸 알았지만 그래도 뭔가 시도해보려 했다.
나쁜 선택은 아니었지만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내 입장에선 다리에 폭발력이 부족했다고 느낀다.
나는 요나스를 따라가려했지만 그는 매우 빠른 속도를 유지했다.
그래서 나는 내 뒤의 GC라이더들과의 격차에 집중하기로 했다.
타데이는 완벽한 한 해를 보내고 있으며 최고의 수준에 도달했다.
나는 이번 투르가 처음이고 아직 배우기 위해 이 곳에 왔고 더 발전할 수 있다.
카라파즈:
좋은 BA였지만 펠로톤은 마지막 오르막에서 우승할 수 있는 충분한 격차를 허용하지 않았다.
우리는 최선을 다했지만 펠로톤으로부터의 탈출이 어렵다는걸 알고 있었다.
타데이와 요나스가 결국 우리를 따라잡았을 때, 최대한 그들을 따라가보려 했지만
그들은 다른 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산에는 아직 많은 기회들이 남아있고 내 다리가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끼기 때문에 기쁘다.
요나스:
사실 나는 나의 라이딩, 그리고 우리 팀의 라이딩에 자랑스럽다.
우리는 정말 강하게 정말 힘들게 라이딩 했다.
마지막 오르막에서 나는 내가 정말 강하다고 느꼈다.
내 생각에 내 인생 최고의 퍼포먼스 중 하나였던 것 같다.
하지만 타데이는 super strong했다.
그래서 실망할 수는 없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최고의 퍼포먼스였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아직 투르에서 우승할 기회는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투르는 끝나지 않았고 지난 2년간 가끔은 타데이에게도 안좋은 날들은 있었다.
그가 지금같은 수준을 계속 유지한다면 어렵겠지만 여전히 기회는 있다.
그리샤 니어만(비스마 스포츠 디렉터):
이건 녹아웃이 아니다. 우리는 여전히 2위를 달리고 있고 계속 싸울 수 있다.
끝날 때까지는 절대 항복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포가챠가 너무 강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 뿐이다.
요나스의 수치는 작년과 비슷하거나 심지어 더 좋다.
하지만 포가챠는 작년보다 더 좋은 것 같다.
요나스 가속력이 안좋아보이던데
다른 행성에서 봤니?
작년엔 역으로 어택쳐서 떨구기도 했는데?
포가차의 폭발력에 비하면야 글케 보일지도 - dc App
포가차는 단기파워로 튀어나가서 떨구고 페이스좀 낮추는 식이고 빙에고는 그거보단 낮은 수준을 장시간 유지하는 스타일이라 - dc App
전체적으로 그런데 전엔 어택쳐서 떨구는 순간도 나왔었음 어제는 한번도 못떨구고 계속 붙여갔고
요나스의 수치는 작년과 비슷하거나 심지어 더 좋다. 하지만 포가챠는 작년보다 더 좋은 것 같다. 이게 존나 무섭네 ㅋㅋ 못해도 5년동안은 그랜드투어 존잼일듯
포가차 아우터로 달리고 기어 한두장 남은거보고 소름이였다 ... 마지막 골인은 37km 미친놈인줄 알았다
포가챠 아우터 54라고 들은거같은데 괴물이네...
팩트는 포빙은 아직도 발전중이라는거임 앞으로도 더 재밋는 경기를 보여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