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것 같고 시간도 없어서
못타고 러닝으로 땜빵했는데
어떤 아줌마랑 지나쳤는데 그 아줌마가
아저씨 살 많이 빠졌네요 라고 하는거임
근데 난 그 아줌마 모르거든? 그래서 누군지 생각해봤는데
집주인 아줌만가? 아닌것 같은데
대체 난 모르는 아줌마가 내가 살이 쪘는지 빠졌는지 어케 알고 있는지 신기함
그리고 충격적인건 제가 현 상태에서도 86킬로 씹돼지거든요?
그런데도 잘 모르는 아줌마가 살빠졌다고 할정도면 그 전에는 얼마나 쪘다는거임
2월 말 신체검사에서 99 이긴 했음 남들이 보기에 정말 병신 같았겠구나 하고 충격받음
운동 계속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함
낯익은 타인
5키로만 빠져도 확달라져보임
99에서 86이면 사람이달라져보일거
모르는 아줌마가 일방적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 좀 공포네
살 마니찌면 기억이 깜빡깜빡 한대 - dc App
이야 많이 뺐네 13킬로면 확 티나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