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국민학교 들어가기 전인가 그랬는데 아마 90년대 극초반일듯


그때 우리 지방 시에 게임팩 파는 조그만한 가게가 있었는데 그때 아빠가 사준 게임보이에 게임팩 꽂아서 게임하는게 삶의 기쁨인 시절이었어


그냥 그 가게 들어가서 게임팩 구경만 해도 재밌었지


그때 가게 밖에 자전거 세워뒀었는데 구경 마치고 나오니까 누가 훔쳐감..


아빠한테 엄청 혼났던 기억이야...


그시절 왜그렇게 자전거를 많이 훔쳐갔었는지 세워놓기만 하면 훔쳐갔어. 진짜 어렸을때 한 5대는 잃어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