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슬슬 연꽃이 개화할 시기일거 같아서 반야월 연꽃단지에 다녀왔다

많이 더울거라 예상하고 얼음물 3리터챙겨서 출발했다






늦은 오전에 출발해서 날씨가 슬슬 더워지고 있었다






라이딩 도중 잠든 응애는 연꽃단지에 도착해서도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전에 쉬었던 벤치에서 쉬기로 했다





많이 더워보였던 응애는 얼음물을 많이 마셨다





연꽃잎사귀도 큼직하고 듬성듬성 연꽃이 피어있어서 보기 좋았다





잠시 산책하며 쉬다가 응애가 자전거 타자고 제촉해서 다시 출발했다





습지 주변을 라이딩하는데 햇볕이 뜨겁게 내려쬐기 시작했다





한바퀴 돌고 점새늪쉼터에서 한번더 쉬었다





응애에게 얼음물 한번더 줬다

직원분께서 자판기에 과자채워넣고 계셨는데 애기가 귀엽다고 초코송이를 하나 쥐어주셨다

엄마아빠가 감사합니다 하니 응애도 허리숙여서 인사한다






그늘에서 쉬다말고 엄마를 쪼르르 따라다니는 응애





무슨 생각하니





응애가 좋아하는 달모양 벤치

응애는 앉아있는 내내 해실해실 웃으며 초코송이를 열심히 먹었다





한시간 가량 쉬다가 집으로 돌아가는데 햇볕이 좀 강해서 그늘에 자주 쉬면서 갔다






오늘은 흐린날씨임에도 무지하게 더웠다

얼음물을 한가득 챙겨가길 정말 잘했다
덕분에 시원하게 놀았다

연꽃이 참 아름다웠는데 죄다 멀리 피어있어서 자세히 보지 못해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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