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하는 선수가 자꾸 낙차에 휘말리는 걸 보면 참 맘이 아프더군요
계속되는 불운 역시 실력이라는 말에 수긍이 가기 시작했는데
얼마전 로라를 타다 유튜브에서 카벤디시 스페셜?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물간 스프린터가 되니 불운마저 따라오더군요
그러다가 문득 몇년전 게런 토마스의 불운들이 떠오르더군요
맨날 물통밟고 낙차하던게 생각나니 이게 단순히 불운이라기 보단
노화에 따른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도 20대때 와우를 하며 같은 공격대의 30대 형들의 느린 반응에 투덜되던 때가 있었는데
사이클링 역시 나이가 들면 느려지는 반응속도에 순간적인 반응이나 대처가 안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로글리치 부엘타 3번째 우승 기대해봅니다 ㅠㅠ 아프지마
올해도 우승하면 부엘타에서만 4승임 부엘타는 로글리치지 ㅇㅇ
https://www.procyclingstats.com/rider/primoz-roglic
19,20,21 3번 맞네요 작년엔 지로 부엘타 더블 가능했는데 팀에서 막았으니 얼마나 복장이 터졌을지 ㅠㅠ
포기의 부엘타출전을 기원합니다
3대 그랜투어 다 먹은 사례가 없지요?
기왕 쓸어먹는다고 욕먹을거 이번기회에 한해만 딱 다먹어 버렸음 좋겠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