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빠른 스테이지였고 120km를 달리는 주니어 레이스처럼 느껴졌다.
결국 오늘은 꽤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힘든 날이었다.
비스마는 오늘 매우 공격적인 플레이를 훌륭하게 해냈다.
오늘 그들이 나에게 트러블을 일으키려 했던건지, 아님 우리를 힘들게 하려고 했던건진 모르겠다.
가끔은 나조차도 내가 왜 어택을 하는지 모르겠다.
몰라! 나도 몰른다고!! (I don't know anymore!)
내 생각에 나는 그저 오르막을 즐기는 것 같다.
(오르막이 가파르고 상태가 좋았기 때문에+3주차의 다리를 테스트해보기 위해)
결국 렘코는 좋은 어택으로 우리를 빠져나갔다.
비스마 선수들이 없었다면 램코는 나와 요나스에 더 많은 시간을 썼을 것이다.
렘코:
나는 이 스테이지를 미리 답사해서 마지막을 잘 알고 있었고 도움이 되었다.
스테이지 시작은 매우 어려웠고 BA가 생기는데 2시간이나 걸렸다.
그리고 조용히 마무리 될 줄 알았는데 리들트랙이 공격을 시작했고
이어 타데이의 공격으로 이어져 대치를 이어가야 했다.
나는 요나스와 함께 돌아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다운힐에서 따라잡을 수 있었다.
그 순간 나는 내 다리의 상태가 좋다는걸 알았고 자신감이 생겼다.
결국 최전방에 있던 Jan Hirt가 마지막 킬로미터에서 나를 끌어줬고
오늘 경기를 완벽하게 마쳤다.
나는 타데이와 요나스에게 10초 정도를 벌었지만 그게 목표는 아니었다.
나는 포디엄에서 내 위치를 신경쓰고 있고 (2,3위 경쟁이라는 말인듯)
그 외에도 내 뒤의 선수들로부터도 시간을 벌었다.
타데이가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나는 그와 5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약간의 자유가 주어졌고, 그 이점을 활용했다.
기르마이:
(별 내용이 없어서 요약하면 부상으로 고통스러웠지만 포인트를 따서 기쁘다 정도의 이야기)
비스마 쪽 인터뷰가 있었으면 가져오고 싶었는데 못봤음
어제 경기 진짜 개꿀잼
카라파즈 뭔가 짠하면서 멋있넹
이번뚜르렘코가너무멋있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