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파즈:
이 승리는 많은 의미가 있다.
투어의 시작부터 이것을 위해 노력해왔고 이것이 목표였다.
GC는 포기할 수 밖에 없었지만 스테이지 우승에 대한 희망은 남아있었다.
공격이 많았던 매우 힘든 날이지만 결국 큰 그룹이 형성되어 빠져나올 수 있었고
영원히 기억할 결과를 남길 수 있었다.

나는 지로와 부엘타의 스테이지에서 우승해봤지만
투르 드 프랑스는 최고의 라이더들이 참가하는 레이스다.
내가 이곳에 와서 최선의 방법으로 아메리카 전체를 대표하게 된 것이 자랑스럽다.

포가챠:

하루가 줄어들었고 오늘은 좋은 날이었다.

매우 빠른 스테이지였고 120km를 달리는 주니어 레이스처럼 느껴졌다.

결국 오늘은 꽤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힘든 날이었다.


비스마는 오늘 매우 공격적인 플레이를 훌륭하게 해냈다.

오늘 그들이 나에게 트러블을 일으키려 했던건지, 아님 우리를 힘들게 하려고 했던건진 모르겠다.


가끔은 나조차도 내가 왜 어택을 하는지 모르겠다.

몰라! 나도 몰른다고!! (I don't know anymore!)

내 생각에 나는 그저 오르막을 즐기는 것 같다.

(오르막이 가파르고 상태가 좋았기 때문에+3주차의 다리를 테스트해보기 위해)


결국 렘코는 좋은 어택으로 우리를 빠져나갔다.

비스마 선수들이 없었다면 램코는 나와 요나스에 더 많은 시간을 썼을 것이다.




렘코:


나는 이 스테이지를 미리 답사해서 마지막을 잘 알고 있었고 도움이 되었다.

스테이지 시작은 매우 어려웠고 BA가 생기는데 2시간이나 걸렸다.

그리고 조용히 마무리 될 줄 알았는데 리들트랙이 공격을 시작했고

이어 타데이의 공격으로 이어져 대치를 이어가야 했다.


나는 요나스와 함께 돌아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다운힐에서 따라잡을 수 있었다.

그 순간 나는 내 다리의 상태가 좋다는걸 알았고 자신감이 생겼다.

결국 최전방에 있던 Jan Hirt가 마지막 킬로미터에서 나를 끌어줬고

오늘 경기를 완벽하게 마쳤다.


나는 타데이와 요나스에게 10초 정도를 벌었지만 그게 목표는 아니었다.

나는 포디엄에서 내 위치를 신경쓰고 있고 (2,3위 경쟁이라는 말인듯)

그 외에도 내 뒤의 선수들로부터도 시간을 벌었다.

타데이가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나는 그와 5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약간의 자유가 주어졌고, 그 이점을 활용했다.



기르마이:

(별 내용이 없어서 요약하면 부상으로 고통스러웠지만 포인트를 따서 기쁘다 정도의 이야기)





비스마 쪽 인터뷰가 있었으면 가져오고 싶었는데 못봤음

어제 경기 진짜 개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