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가챠:
오늘처럼 쉬운 하루를 보내서 기분이 좋다.
코스에 계속해서 오르막 내리막이 있어서 긴장을 완전 놓을 순 없었긴 했다.
내일이 이번 투르의 퀸 스테이지가 될지도?
현재 내 장점은 요나스보다 앞서고 있는 3분11초의 시간이다.
내일 스테이지는 요나스가 유리한 요소가 있기 때문에
나중에 공격적으로 나갈 수 있는지 알기 위해 일단 수비부터 할 생각이다.
렘코:
오늘 스테이지는 잘 풀렸다.
기술적인 내리막에 집중했고, 결국 아무 문제없이 잘 내려왔다.
내일 스테이지는 미리 훈련을 해놨고 스테이지 경로를 명확하게 확인해 놨다.
컨디션도 좋고 자신감도 있다.
우승할 기회가 된다면 노력해볼 것이고 BA의 구성이 어떻게 될 지도 봐야 할 것 같다.
기르마이:
솔직히 오늘은 어제보다 더 힘들었다.
낙차 이후 지금은 좀 아프다.
오늘은 통증이 심해서 새 붕대와 진통제를 받았다.
이제 정말 어려운 스테이지가 다가오고 있어 쉽지는 않겠지만
팀원들과 함께 위기를 잘 극복해보도록 하겠다.
우리는 니스까지 계속 가야 한다.
빅터 캄파네트:
투르에서 우승하는 것은 모두의 꿈이다. 나는 신참 라이더가 아니고 오랬동안 이것을 꿈꺼왔다.
클래식 이후의 시기는 나에게 매우 힘든 시기였다.
이번 겨울에 팀을 떠날 예정이긴 하지만 내 커리어의 하이라이트를 여기서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
이 스테이지는 이미 12월에 목표로 했던 스테이지고,
이 스테이지만이 내가 우승할 수 있는 유일한 스테이지임을 알고 있었다.
사실 별 이야기들은 없는 가운데
기르마이의 상태가 안좋아서 그린져지 방어가 가능할지 다소 불투명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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