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서 프레임만 바꿔야지
도색해야지
이거사서 휠만 바꿔야지


결국엔 새 물건 사놓고 시작부터
자전거를 볼 때마다 결핍과 부족함을 계속 느끼겠다고
다짐하는 거 아닌가 싶음

그렇다면 사나 안사나 부족함을 느끼는 거는 같지 않나...?


기변을 한다면 가격을 떠나 오랫동안 만족한 물건을 사야 할 것이고
이미 자전거를 샀다면 부족함 보다는 만족스러운 점을 바라보려고
노력해야 할 것임






그래서

그 다라이 레드는 촌스럽다 가 내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