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랜만에 자전거 타니까 좋구만

또 한동안 못 탈꺼 생각하면 우울하기도 ㅜㅜ

안양천 거의다 말랐지만 군대군대 엄청 큰 물웅덩이 있음
중간에 회피 불가능한것도 있어서 포기하고 방향꺽었었음…

그래도 라이딩 좀 더 하자 싶어서 남단으로 가는데 먹구름 ㅈㄴ찐한게 딱봐도 습기 가득 머금은 놈이 스멀 스멀 올라오길래 비 맞기 싫어서 또 방향 꺽고 결국 복귀함 ㅋㅋㅋㅋ하…

아 그리고 안양천 하루살이들ㅈㄴ 많았는데 잠자리들이 많아지면서 거의 다 없어짐
잠자리들은 뷔페마냥 즐기는 중일듯

덕분에 나는 잠자리 미사일 ㅈㄴ 처맞음
1시간 안되는 라이딩 동안 10대는 맞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