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마치고 집에와서 차에서 내리는데

어떤 영감님
자기머리에다가 렌턴두르고 개산책시키고있는데

그높이가 내눈이랑 완벽하게 직선방향으로 비침
눈뽕맞고 그자리에서 쓰러질뻔

나도 틀이지만 입에서 욕나올뻔
이게 뭐야 눈부셔셔 사람죽일려고 합니까

했더니
옆에 손전등든 마누라랑 영감이랑

노려보길래 랜턴방향을 아래로 돌리세요
사람잡지말고 말하고 집에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