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 자도는 자전거 '전용도로'지만
항상 보행자가 넘쳐남

보행로가 없는게 아니라
천변좌로= 자전거전용
천변우로= 보행자전용
으로 나뉘어 있지만
이상하게도 아무도 안지킴

도로표지는 50미터마다 있는편...


매번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지만
오늘은 굵직굵직한 상황이 있어서 몇개올림



자전거전용도로만 있는 천변좌로에서
(보행자 전용도로는 천변우로)

역방향으로 걸어오다 저한테 길 비켜주신다고
뒤도 안보고 중앙선 넘는 어르신,,,






두줄 쳐먹고 나란히 걸어오는 보행자에게
저 멀리서부터
'한줄만 쓰세요' 라고 말하고
페달 멈추고 지나가는데

알고보니 목줄도 없이 개새끼 산책중이였음

사고날뻔 했는데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사과도 없이 걍 가더라

엮이면 좆될 창년 관상이라서
조용히 경찰에 신고함

112에 전화해서
자전거도로에서 목줄없이 개산책 시키는 사람이랑 교통사고날뻔했는데
혹시 이런거 신고되나요?
물어보니, 지자체 소관이라 안된다고
지자체 콜센터로 전화하라함

지자체에 전화하니 업무시간 아니라 당직 근무만 하며
어느 구인지 선택하라는 ars 나오길래 걍 끊음..





그저... 자전거 타는게 죄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