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에 코로나라고 집에 계속 쳐박혀있으니 살만 존나 찌는거 같아서 자전거를 구매하기로 함


굳이 많은 운동 중 자전거를 선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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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보다가 접이식 자전거 이쁘네하고 자전거로 정했음

자전거 중 로드 쫄쫄이는 극혐해서 안중에도 없었고 하브는 옛날에 싸구려 타봐서 접이식으로 정함


그래도 접이식이지만 어느정도 달리고 싶어서 급되는 모델을 목표로 했고 브롬톤, 버디, 턴버지 3개로 압축함


브롬톤은 바퀴가 작은데다 달리기 애매해서 탈락

버디는 그냥 차체 생긴게 맘에 안들어서 탈락

그래서 턴버지로 골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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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게 제일 맘에 든 턴버지X11 21년형을 중고로 구매했음 


그냥 저 껌정 바디에 빨강 파랑 데칼이 존나 이뻐보였음


구매하고 바로 존나 호기롭게 한강 자도로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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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기 좋게 좆박았음


8키로 이동하는데 30분 걸렸는데 중간에 힘들어서 20분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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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계속 타다보니 재미들려서 클릿슈즈도 사고 속도계도 구매하면서 나름 쏘게 됨



결국 접이식 산지 3개월만에 팔고 극혐하던 쫄쫄이를 입고 로드 탐